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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로또인생 조회 23회 작성일 2021-01-17 19:39: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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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로 미래로] 남남북녀가 이뤄내는 ‘작은 통일’ / KBS뉴스(News)

지난해 남측으로 넘어온 탈북민 5명 가운데 4명은 여성이었습니다. 이 비율은 해가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그만큼 한국에서 남한 남성과 탈북 여성의 결혼도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탈북민이 결혼정보업체를 차려서 가교 역할을 하는 경우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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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북녀 #탈북민 결혼

[통일로 미래로] ‘남남북녀’ 커플만 550쌍, 비결은?

앵커 멘트

남북통일과 한반도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아가는 [통일로 미래로]입니다.

사선을 넘어 대한민국에 온 탈북민 2만8천 명 가운데 절대 다수인 70%가 여성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런 탈북 여성들을 남한 출신 남성들과 연결해서 ‘남남북녀’ 커플만 무려 550쌍이나 탄생시킨 부부가 있습니다.

화제의 주인공 역시 남남북녀라고 하는데요.

홍은지 리포터가 이들을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어느새 밤공기마저 봄기운이 완연한 3월의 끝자락.

나들이 나온 사람들 사이에 유난히 다정해 보이는 한 커플이 눈에 띄는데요.

녹취 "저희 결혼한 지 이제 한 달되는 신혼부부에요."

1년 열애 끝에 지난달 결혼에 골인했다는 예은 씨 부부.

이들은 말로만 듣던 남남북녀 커플입니다.

녹취 "(제가 외관상으로 봤을 때는 누가 북한에서 온 분인지 사실 잘 모르겠거든요?) 제가 북한 (사람) 같지 않나요?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니에요. 사실은 제가 이제 북한 출신이고 저희 신랑은 남한의 태안 분..."

이 유쾌한 남남북녀 부부의 신혼집을 살짝 한 번 엿볼까요?

다정한 포즈의 사진부터 아기자기한 소품까지.

여느 신혼부부의 집처럼 깨 볶는 냄새가 솔솔 나는데요..

인터뷰 조예은('남남북녀' 부부) : "하루에 일했던 거를 저녁에 만나서 하루 일과는 어땠냐, 컨디션은 괜찮았냐. 서로 대화하고 얘기하고 그런 시간을 갖는 편이에요."

두 사람이 하나가 된 지는 이제 겨우 한 달이지만, 그래도 분명하게 깨달은 게 있다고 합니다.

인터뷰 김태중('남남북녀' 부부) : "처음에는 편견이 있긴 있었어요. 근데 지금 같이 살다 보니까 여기서 태어나서 자란 사람이나 그쪽에서 온 사람이나 똑같구나. 역시 한민족은 한 민족이구나 그 생각이 들더라고요."

5년 전 홀로 탈북해 한국에서의 삶이 막막하기만 했던 예은 씨에겐 남편의 존재가 더욱 각별합니다.

인터뷰 조예은('남남북녀' 부부) : "사실 가족이 있는 것하고 없는 것하고는 하늘과 땅 차이잖아요. 혼자 있을 때랑 달리 내 나라, 내 민족, 그리고 이제 내 가족, 내 사람이라는 기분이 확연히 들면서..."

낯선 땅에서 살고는 있지만, 소중한 가족이 생겨 그 어느 때보다 마음이 든든하다는 예은 씨.

그런데, 이들 부부를 만나게 해 준 사람들 또한 남남북녀 부부라고 하는데요.

과연, 이들에겐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요?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또 다른 부부.

예은 씨 부부의 인연을 맺어준 사람들입니다.

녹취 "어떻게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잘 지내고 있습니다.) 네. 보기 좋네요. (결혼하시니까 얼굴도 둘 다 좋아지셨네.) 정말요? 살쪄서 죽겠어요."

오래된 이웃처럼 편안하고 친근한 분위기.

이들은 탈북 여성과 남한 출신 남성의 만남인 ‘남남북녀’의 만남만을 전문 주선하는 베테랑 커플 매니저들이데요.

인터뷰 홍승우(결혼정보업체 대표) : "저희도 남남북녀 부부고 저희가 살아 보니까 너무 좋고 그래서 우리 고객님들한테도 적극 추천해주고 싶어요."

창업 초기인 7년 전 남북의 창에서 한차례 소개된 적이 있는 승우 씨.

그런 변화 속에 10년간 탄생시킨 남남북녀 부부가 어느새 550쌍에 이릅니다.

인터뷰 홍승우(결혼정보업체 대표) : "예전에 비해서 지금 많이 좋아진 편이고요, 인식들이 많이 좋아지셨어요. 텔레비전이라든지 언론이라든지 보도에 북한 분들이 많이 출연을 하시고 그래서 모르셨던 분들도 많이 문의도 오시고..."

여기에 큰 보탬이 된 사람이 다름 아닌 아내 연희 씨라는데요.

한 때 같은 처지였던 탈북민 여성들을 직접 세심하게 상담합니다.

인터뷰 정연희(결혼정보업체 원장/탈북민 출신) : "제가 일단 북한 사람이고 그러다 보니까 우리 북한 여성분들, 저희 회원님들이 다 여성분들이다 보니까 북한 분들의

당신의 직업은 몇등급? (결혼정보회사에서 만든 남녀 직업등급표) [이슈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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